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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그러나 그의 지지율은 급격히 하락하고 있으며, 경제 정책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다.
미 정치 매체 더 힐은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 100일을 맞아 그의 "5가지 최대 실수"로 관세 정책, 일론 머스크 기용, 이민자 추방 정책, 문화전쟁, 우크라이나 비판 등을 꼽았다.
가장 심각한 정치적 실수는 지난 2일 세계 수십 개 국가에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예상보다 높은 관세율에 금융 시장의 각종 자산 가치가 폭락했고 일부 상대국은 보복 관세 계획을 발표했다. 소매업체들은 수입품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을 경고했고 경제학자들은 관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불법 이민자 추방을 과도하게 밀어붙이는 정책도 미국 사회 전반에 우려를 키운다고 지적했다. 폭스 뉴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국경 보안을 강화한 것에는 55%가 찬성했지만, 이민 정책(찬성 47%, 반대 48%)과 추방(찬성 45%, 반대 49%)은 부정적인 시각이 더 많았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London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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