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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메니아 2008/02/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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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갔을때 보았던 기억이.....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바닥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벽돌하나하나에 이름이 새겨져 있었어요(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골든브릿찌 가기 전이였던가?)

    신사의 나라 영국은 나무벤치에다 새기는군요! 로맨틱한 느낌이 들어요^^*

    올해 뉴몰든 꼭 가보고 싶어요


  • SDSE출장자 2011/11/0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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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뉴몰든,웨이브릿지,스파,에딘버러,요오크,...
    출장 다니던 때가 추억처럼 떠오르는 군요.리치몬드 팍에서는 큰 사슴들이 살고 있는 것이 참 이국적이었죠,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