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 나쁜 예,"벌거숭이가 되다니,춥겠다"

안용석 기자 | 입력 : 2011/12/28 [10:34]
▲   강아지 미용 나쁜 예  © 온라인 커뮤니티
 

 
2011-12-28 copyright newswave news 강아지 미용 나쁜 예
 
'강아지 미용 나쁜 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아지 미용의 나쁜 예 VS 좋은 예'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몸 가운데에 하트 모양의 털만 남은 채 벌거숭이가 된 강아지와 머리 부분만 남기고 털이 깎인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아지 미용 나쁜 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거숭이가 되다니,춥겠다", "주인의 취향이 독특한건가","강아지가 불쌍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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