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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인 웨딩드레스,'가슴이 뭉클했다'
 
고옥결 기자
 

▲   윤세인 웨딩드레스  © '폼나게 살거야'
 
배우 윤세인이 생애 처음 웨딩드레스 사진을 선보였다.

SBS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서 나아라 역을 맡아 열연중인 윤세인은 극중 오랜 연인 최신형(기태영 분)과의 결혼식 장면을 위해 입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세인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어봤는데 결혼식 장면까지 촬영하고나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아라가 신형과 결혼식을 올리며 주례사를 들을 때는 극중이었지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했다"고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어 본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야외녹화 직후 윤세인의 웨딩드레스 장면을 따로 촬영한 김민철 작가는 "다양한 이미지의 배우임을 새삼 깨달았다. 전에 주로 캐주얼한 패션을 촬영했는데, 웨딩드레스 차림을 접하고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고품격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폼나게 살거야'는 나아라와 최신형이 모성애(이효춘 분)로 인해 병원 응급실에서 재회하면서 결혼까지 급물살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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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0 [12:55]  최종편집: ⓒ 런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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