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 한인회장 선고공고

런던타임즈 LONDONTIMES | 입력 : 2008/04/29 [00:02]

    선거 공고
     2008년/2009년 2년 임기의 신임 재영 한인회장 재선거를 위한 선거공고를 아래와            같이 드리오니 재영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한인회장 출마자격 :
                           (1) 후보등록마감일 (2008년 5월 16일) 현재 만 45세 이상
                           (2) 후보등록마감일 현재 영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자
                           (3) 선거년도 (2008년)를 포함 3년간 한인 회비를 매년 납부한 자
 
     2. 선거일정:
                           (1) 2008년 5월 5일-9일: 출마예정자는 사전에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에 전화하여 선거관리 위원과의 면담 약속을 함. 면담 시에
(1)이력서 (2) 영국 에서 5년 이상 거주하였다는 것을 입증 할 수 있는 자료,
(3) 여권을 제출하면 선거관리위원은 출마예정자의 한인회장 출마자격을 확인한 후 후보등록신청서, 추천서 등 양식을 교부함

         (2) 2008년 5월 16일(금) : 후보등록 마감 ( 12시 정각)
                                정관 별도규정 제 3장 제 4조 (후보등록)에 의거하여 선거관리위원회가 
                                배포한 양식에 따라 기재된 출마등록 신청서, 이력서, 추천서(정회원 60인 이상의 실 서명이 날인된 서면 추천서)를 공탁금 오천 파운드 (공탁금은 bankers draft만 받음 /payable to w s shin )와 함께 5월 16일 12시까지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에 제출하여 후보등록을 한다.
         (3) 2008년 5월 16일(금) 오후 2시부터 : 선관위에서 후보자 면담 (장소 : 한인회관)
         (4) 2008년5월 31일(토) : 투표, 선거결과 발표 및 회장당선자 공포
                                장소 : 한인회관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 부재자 투표는 2003년 선거 시 투표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함
        (5) 2008년 6월 30일(월)까지 : 현지 언론 매체에 당선자 공고
       room b, 1st floor thames house, 63 kingston road, new malden, surrey kt3 3pb
               tel : 020 8390 5629 (사무국장) / 0781 0644 164 (선관위원) 
                         e-mail : shin@royalvichotel.co.uk
 
                    선  거  관  리  위  원  회  사  무  처
      
 
선관위  
자원 봉사자 모집

재영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한인회장 재선거 기간 동안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자원봉사자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1. 선거 요원 약간명

2. 행정 요원 약간명

3. 감시 요원 약간명

파트 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전화: 020-8390 5629 ; 선관위원 전화: 0781 0644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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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한마디 2008/04/30 [08:51] 수정 | 삭제
  • 조범재가 싷어님 판결문 보면서 열받으셨군요. 저도 판결문을 얻어 보았습니다. 판결문을 보면서 차라리 박영근씨가 조범재씨(BJ CHO라고 판결문에 나온 분인가 봅니다)보다는 나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영근씨는 자신이 한인사회에서 사람을 못살게 굴고 증거를 조작하고 뇌물과 로비를 하면서 윗어른들을 협박하곤 했던 일들이 잘못 된 일이라고 법정에서 시인이라도 했던 분이지만 조범재씨는 끝까지 거짓말에 거짓말을 계속하고 있더군요. 지지난 주 코리아포스트에 자유기고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글을 쓴 사람도 조범재씨더군요. 그 글에서 한 말이 지금 제 손에 있는 법원 판결문과 비교해 보니 틀려도 이만저만 틀린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지금 런던타임즈에 조범재씨가 도배를 하고 있더군요. 조범재씨는 조범재가 싫어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분이군요. 한인사회에서 이러한 분들이 잠잠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조범재, 동영수 그리고 유로저널 발행인인 김훈씨 정도가 그런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당사자 분들도 저의 말을 재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