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에서 단연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보아’가 스타일 매거진 <슈어>를 통해 아름다운 화보와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보아는, 평소 가수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에서와는 달리, 단아한 스타일링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슈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사위원 석에 앉으면 상체만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상의와 헤어, 메이크업의 강약 조절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풀 샷으로 드러난 그녀의 맑은 피부의 비결은 무엇일까.
 
피부가 좋은 어머니로부터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부지런히 피부 관리를 하고 있는 그녀의 노력이 아닐까. “어릴 때부터 진한 무대 메이크업을 장시간 하고 지우기를 반복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역시 ‘클렌징’이예요”라며 평소 얼굴뿐 아니라, 보디 피부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아름다운 화보와 특별한 뷰티 팁 등 <슈어>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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