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완벽한 몸매로 '베이글녀'에 등극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희정 뒤태 종결자'라는 제목으로 김희정이 한 브랜드 음료 광고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최근 김희정은 10년전에 활동했던 음료 브랜드 광고모델로 또 한번 발탁돼 주목을 받고있다. CF 현장사진 속 김희정은 앳된 얼굴과 달리 타이트한 미니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긴 생머리와 S라인의 뒷태는 신 베이글녀 탄생이라고 할만큼 우월한 몸매를 입증했다. 한편, 김희정이 최근 촬영한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는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London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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