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녀 수지, 짐승돌 2PM과 캐리비안베이 광고촬영 “청순 섹시 폭발”

김시현/I선데이뉴스 | 입력 : 2012/06/13 [17:25]
▲수지 2PM     © 캐리비안베이

 
'국민 첫사랑녀'로 등극한 '수지'와 짐승돌 '2PM'이 출연한 캐리비안베이 광고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수지는 2010년 소녀시대, 지난해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에 이어 캐리비안베이의 모델로 발탁되며 2PM의 파트너가 됐다. 2PM과 멤버 닉쿤은 각각 2010년 소녀시대, 지난해 빅토리아와 파트너를 이뤄 캐리비안베이의 광고를 촬영했다.  
 
13일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소개된 광고에는 2PM 멤버와 수지가 캐리비안 베이에서 아쿠아루프,  서핑라이드, 워터봅슬레이 등 스릴있는 물놀이 기구를 즐기는 장면이 시원하게 공개됐다.
  
또한, 메이킹 영상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던 광고 현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소개돼 팬들의 관심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조만간 수지와 2PM 멤버들이   루지·봅슬레이·서퍼 선수들에게 어트랙션을 탑승하는 방법을   전수받는 모습 等 보다 흥미롭고 생생한 화면으로 구성된 광고 영상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수지 캐리비안베이     © 캐리비안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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