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비키니 뒷태, 육감 몸매 뽐내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김경화/I선데이뉴스 | 입력 : 2012/07/24 [14:18]
▲전혜빈 뒷태     ©  레몬 디톡스 코리아 니라시럽 CF
 
 
전혜빈이 비키니가 보일듯 말듯한 화이트 탱크탑으로 해변가 종결자로 떠올랐다.
 
지난 20일 전혜빈이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는 장면이 담긴 CF가 케이블 TV 통해 공개됐다.
 
대표로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하얀색 롱원피스를 입고 해변가를 거닐다가 옷을 갈아입고 비치의자에 앉아 따사로운 햇빛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얀색 탱크탑을 입었지만 감출 수 없는 볼륨감에 비키니가 훤히 비쳐 보여 원조 글래머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는 것.
 
최근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에 성공한 전혜빈은 날렵한 브이라인과 탄력 있는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다. 7개월 전 자신의 트워터에 올린 사진 속에 등장한 레몬과 함께 파란깡통인 니라시럽 등을 꾸준히 먹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전혜빈 비키니 종결 사진을 접한 후 “투시안경 쓴 착각” “진정 원조 베이글녀” “전혜빈 보고 멘붕” “대단하다 정말”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전년 12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시작을 트위터로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런 적극적인 모습이 ‘레몬 디톡스 코리아’ 회사 관계자에 눈에 띄어 올해 초 정식 광고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이어 전혜빈 효과로 1월 물량 1만통 전량이 팔려나가 니라시럽 완판녀로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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