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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그리스에 8조원 브릿지론 지원 합의
은행 20일부터 업무 재개
 
안관호 기자
 

▲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시사코리아=안관호 기자]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새 구제금융이 승인될 때까지 그리스 재정과 금융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유럽연합(EU) 기금에서 70억 유로(8조5000억원)의 브릿지론을 주기로 합의했다고 16일 BBC가 보도했다.

재무장관들은 이날 전화 회의에서 대 그리스 임시방편 자금대출을 위해 EU의 유럽재정안정화기구(EFSM)의 긴급 자금을 동원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출 지원은 17일 EU 정상회의와 집행위원회의 추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BBC는 말했다.

그리스 의회가 장시간 격론 끝에 이날 새벽 새 구제금융 협상 개시의 조건인 긴축 개혁 조치를 통과시킨 직후 긴급 자금 대출이 논의되기 시작했다.

그리스 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휴무 상태이며 재정이 고갈된 그리스 정부는 이달 안에 국제 채권단에 일부 채무를 상환해야 한다.

그리스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는 소속 시리자 당 38명 의원의 반대표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지원 속에 229 대 64로 개혁안 통과에 성공했다.

앞서 13일 유로존 정상들은 개혁안 통과를 조건으로 그리스에 3년 동안 860억 유로(108조원)를 대출 지원하는 3차 구제금융 협상 개시를 승인했었다.

그리스의 총부채는 390조원에 달한다.

한편, 그리스 정부는 16일 약 3주간 업무를 중단했던 은행들이 20일부터 문을 연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유럽중앙은행(ECB)는 그리스 은행들에 대한 긴급유동성 지원 규모를 1주간 9억 유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리스 은행들의 업무 재개 소식에 세계 시장들은 열띤 환영을 표시했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기사입력: 2015/07/17 [09:51]  최종편집: ⓒ 런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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