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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국가 안위, 해킹 필요가 있으면 하는 것"
 
박훈규
 

[신문고뉴스] 박훈규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일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입논란에 대해 "국가 안위를 위해 해킹 할 필요가 있으면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언론이 좀 판단을 해달라. 과연 그게 정쟁거리가 될 일인지, 아닌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     © 박훈규

 

 

그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당내 국정원 불법사찰의혹조사위 위원장을 맡은 데 대해서도 "안철수 의원이 이 분야 최고 전문가라면 정보위에 들어와서 정보위 활동을 해야지, 우리 당 정보위 간사가 당장 현장 가서 조사하자는데 당장 응하지 않고 있지 않나? 여러분들이 잘 판단해달라"고 질타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또 오는 22일 열리는 고위 당정청 의제를 묻는 질문에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답했고 전날 청와대 회동에서 정치인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는 언론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나는 그런말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신문고뉴스

 

기사입력: 2015/07/17 [14:59]  최종편집: ⓒ 런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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