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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 국내 최대 연극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 앞두고 릴레이 응원
 
대한민국연극제사무국
 

 

▲     © 런던타임즈 LONDONTIMES


국내 최대 연극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의 6월 1일 개막을 앞두고 ‘SNS 릴레이 응원전’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부터 개최된 문화예술계의 큰 행사지만, 지역연극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만 열리던 축제다. 37년 만에 서울 첫 개최를 맞이한 대한민국연극제는 여러 의미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개막행사는 ‘젊은 연극인이 만들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막행사’라는 콘셉트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 대회장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박종관 문화예술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문화예술 분야 인사들, 연극인 500여명, 일반시민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6월 1일 2시부터 3시까지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 연극’의 전환점, 개막을 앞두고 SNS에서 응원 열기가 뜨겁다.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 연극’을 응원하는 ‘릴레이응원전’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릴레이응원전’은 5월 20일 처음 시작되어 열흘 만에 참여인원 200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먼저,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의 집행위원장 지춘성과 연극제 홍보팀에 시작되었고, 연극계 내부에서 연극계 출신 스타 배우들과 일반인들에게까지 자연스럽게 릴레이가 이어졌다.

연극계 출신으로 알려진 배우 류승룡, 진선규, 조진웅, 손종학, 남문철, 최덕문, 차순배, 오나라 등도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를 응원한다. ‘대한민국 연극’을 함께 응원해달라는 문구와 함께 릴레이 응원전에 참여했다. 이어 이하늬, 김래원 등 연예계 스타들도 릴레이 응원에 동참했다. 특히, 배우 류승룡은 정해진 ‘릴레이응원전’ 문구 외에 ‘대중문화의 반석이자 보석인 우리 연극,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연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극’을 뿌리에 둔 스타배우들이 많은 만큼 스타들의 응원릴레이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사입력: 2019/05/30 [15:10]  최종편집: ⓒ 런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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