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이 고개 내민 춘심이

전남조은뉴스 | 입력 : 2009/02/19 [10:51]
 
80년만에 닥쳐온 가뭄을 무릅쓰고, 철이른 봄기운에 홍매화가 겁없이 고개를 내밀었다. (순천시 금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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