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식료품 가격의 상승으로 비상이 걸렸다. grocer magazine 에 의하면 작년의 식료품가격의 상승률은 18% 이다. 동양인들의 주식인 쌀은 무려 81%나 상승했다. 대부분의 식품을 주로 수입에 의존하는 영국으로서는 파운드화의 하락으로 상승요인이 발생한 것이다. 영국정부는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영양부족을 우려하고 있다. <런던타임즈 www.londontimes.tv > <저작권자 ⓒ London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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