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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주소록 벼룩시장 구인구직
편집  2018.07.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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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호주 인기 드라마 네이버즈의 이하니 양
남자친구라면 강호동이 당근이지
 
템즈
 

 


매일 저녁 영국 tv를 통해 만나게 되는 동양인 연기자가 있습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채널5에서 방영되는 neighbors는 호주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국민드라마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최근 들어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가는 인물이 바로 이하니 양입니다.  ‘템즈의 인터뷰’에서는 이하니 양을 초대손님으로 맞았습니다.

템즈: 이렇게 하니 양을 만나게 돼서 반갑고요. 우선 지면으로나마 팬들에게 자기소개 인사로 인터뷰를 시작해볼까요?

이하니: 안녕하세요. 저는 이하니라고 합니다.  1993년 4월22일에 호주에서 태어났으니 이제 16살이 되었고요. 시드니에 엄마, 나, 동생 이렇게 셋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 출연하고 있는 neighbours는 오스트렐리아에서 1985년 3월부터 방송된 tv드라마로 erinsborough라는 읍내의 중산층인 여섯 가정을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2008부터 asian 교환 학생인 써니 역할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템즈: 외국에서 태어나고도 한국어가 완벽한 것에 놀랐습니다. 네이버즈 장면 중에 ‘당근이지’라는 대사가 있던데 한국 유행어는 어떻게 배웁니까? 

이하니: 학교 다녔을 때 왕따를 너무 많이 당해서 친구가 없구요. 집에서 엄마가 맨날 한국말 안 쓰면 혼냅니다. 엄마랑 같이 대사 연습 합니다……”당근 이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입니다. 말이 웃기잖아요 ㅋㅋㅋ 

템즈: 연기자가 되기 위해 어릴 적부터 교육을 받았는지? 혹 엄마의 혹독한(웃음) 교육열 때문에? 

이하니: 예, 많은 대회에서 상을 많이 받았구요.. stage performance 도 많이 했구요.. 그 다음에 노래 곡도 만들고 있고, solo 가수로 활동도 많이 했습니다.. 참고로 엄마도 예술을 하셨습니다……엄마는 한국 무용과 연극을 하셨습니다…… 저는 영어, 한국어, 일본어, 이태리어 그리고 그리스어를 조금 합니다. 악기는 piano, drum, vocal, percussion, guitar both bass and acoustic 4 main instruments in life 을 다룰 줄 아는데요. 운동은 거의 모든 것을 다합니다, 춤은 breakdance 와 hiphop 으로 nickelodean 과 channel nine kerriane show에서 춤을 췄습니다……그리고 jazz 와 tap……



템즈: 안 그래도 외국 언론에 소개된 이하니 양의 프로필을 보고 준비가 잘 된 연기자라 생각했습니다. 승마도 잘한다고 하던데…… 이하니 양이 나오는 네이버즈는 영국에서도 최고 인기 있는 텔레비전 드라마 가운데 하나 입니다. 호주에서는 어떤지? 

이하니: ㅎㅎㅎ 잘 모르겠어요…… 다른 외국에서는 interview를 많이 했는데…… sydney 에서는 딱 한번 했어요…… 네, shopping center 그리고 기차를 탈 때마다 사람들이 사진과 사인을 해달래요…… 야외 촬영할 때 엄청 많이 해줘요……

템즈: 지금 사춘기인데 어떻게 사춘기를 보내는가요? 남자친구는? 네이버즈에서 남자친구를 고르라면? 

이하니: 지금 나라에서 주는 장학금 받고 공부 하고 있어서 남자친구 사귈 시간이 없어요.. 여자 친구도 사귈 시간도 없어요…… neighbors에서 남자 친구를 고르라면…… 무조건 james sorenson (declan)입니다. 가장 친절 하고, 제가 여기 처음 시작 할 때부터 제일 사귀기가 쉬웠어요……근데 제가 한국 연예인을 선택할 수 있으면……강호동 입니다 왜냐.. 아무나 꾸미면 예쁠 수 있지만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진정한 재능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강호동씨는 사람에게 그냥 미소 짓게끔 하는 magic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너무 좋습니다……

템즈: 앞으로의 계획은?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요청이 있다면?

이하니: special childrens foundation, cancer foundation etc에가서 팬 싸인회에 갈 거구요… 오디션도 보고요……엊그제는 '보그'와 인터뷰 했습니다. 한국 드라마에서 저를 원한다면 무조건 가고 싶어요. 근대 한국 드라마는 너무 예쁘고 쭉쭉 빵빵 연기자가 많아서 …… 글쎄요…… ? 

템즈: 존경인물이 있다면?

이하니: 세상에서 가장 존경 하는 사람은 우리 엄마입니다…… 왜냐면 엄마의 모든 것을 저와 제 동생 위해서 희생 하셨습니다……힘들지만 항상 재미있으세요…… 

템즈: 이하니 양의 현재 팬들과 미래 팬들을 위해 인사 부탁합니다. 

이하니: 굉장히 영광스럽고. 항상 저를 봐주시고 격려해주시는 팬들께 감사 드리고요. 그리고 앞으로 더 흥미로운 씬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계속 지켜 봐주시고 써니를 많이 예뻐 해주세요……열심히 하갰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 보다 더 많이 세상에 돌려주는 연기자가 되겠습니다……파이팅! 

템즈: 바쁜 일정 중에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 준 것에 감사 드립니다. 새 작품에 출연하게 되면 그 때 다시 시간 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니 양의 앞길에 축복을 빕니다.

인터뷰 후기: 누군가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드라마에서 카메라 앵글이 이하니 양 단독 샷을 잡은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또래 연기자들 가운데 가장 표정 연기가 풍부하고 준비가 잘 된 연기자로 보입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이하니 양 인기에 비례하여 안티 팬들이 극성(?)이랍니다. 이러한 안티 팬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하니 양의 연기자로서의 자세가 안티 팬들로 목숨을 끊곤 하는 한국 연예계에 신선한 뉴스가 됐으면 합니다. 인티 팬들의 상처 받은 영혼은 위해 기도하는 순간 그 안티 팬들은 안티 한 것만큼 열성 팬으로 바뀔 것 입니다. 

 
                         < 런던타임즈 www.londontimes.tv >



 

기사입력: 2009/08/28 [05:32]  최종편집: ⓒ 런던타임즈
 
Mariane 14/08/06 [02:3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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