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대만서 흥행

김미향 인턴기자 | 입력 : 2011/07/30 [10:25]
▲한국드라마 대만서 흥행     © 최고의 사랑 포스터
 
 
현재 대만에서 한국드라마가 흥행하고 있다.
 
현재 대만에서는 '최고의 사랑', '찬란한 인생', '마이 프린세스' 등 초호화 캐스팅의 드라마가 연이어 방송돼면서 이 드라마의 주인공들도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최고의 사랑'의 독고진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차승원은 대만을 방문했다. 차승원은 자신의 강렬한 눈빛으로 대만 팬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또한 '마이 프린세스' 주인공인 송승헌, 김태희는 오는 토요일에 대만을 방문하며 2박3일동안 팬미팅,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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