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지난 3월 28일 대한민국의 최남단에 있는 제주도에 봄을 담으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 [포토] 제주도의 봄 ©
이날 봄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며, 돌담ㆍ유채꽃ㆍ바다 어느 곳에 서 있어도 그림이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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