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핵안보정상회의 경호, "여자경호원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투철한 사명감으로 VIP 경호에 나선 여성 경호원
한장희 기자 | 입력 : 2012/02/27 [15:52]
(청와대=뉴스쉐어) 27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 앞에서 핵안보정상회의 중 예상되는 우발상황에 대비한 경호시범을 경호안전통제단이 펼쳤다.

이날 선보인 우발상황은 고층화재 발생시 레펠을 이용한 VIP요인 구조와 플랜카드·투척물·과격 기습시위에 대한 즉각조치 및 리셉션 행사시 즉각조치 등 5개의 상황에 대한 시범을 보였다.

▲ 여성경호관이 VIP 경호를 위해 가상의 테러범을 향해 발차기를 하고 있다.     © 한장희 기자

서울본부 = 한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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