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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녀 파문에 이어 이번에는 이른바 여고생을 슈퍼안에서 때리는 이른바 슈퍼폭행녀 동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폭행아줌마를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과함께 오른 동영상이 국물녀 사건에 이어 또다른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폭행장면이 선명하고 가해여성의 얼굴윤곽도 뚜렷해 쉽게 분간이 가능해 파장이 적지않을 전망하다. 해당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지난 2월 6일 저녁 9시 20분 경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한 횡단보도 앞에서 차에 부딪힐 뻔 한 여고생을 차량을 운전하던 여성이 인근 수퍼마켓까지 따라와 폭행을 하고 달아났다고 했다. 현재 경찰에 신고를 한 상태이나 CCTV 영상 외의 정보, 즉 차량 번호나 운전자 이름 등이 없어 애를 먹고 있다. 폭행의 이유와 동기는 정학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국물녀 파동처럼 또다른 파문이 예상된다. 원본 기사 보기:시정뉴스 <저작권자 ⓒ London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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