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day of the season - 11th may 2008 it is widely acknowledged that this season’s premier league was the most exciting to watch. it was the first time that the premier league title would be decided on the last day of the season. first place the importance of the games inevitably put pressure on both there is little doubt that the this was managers alex ferguson’s record breaking 10th league title. there is already talk of this years team is the best team that alex ferguson has managed in his 20 year career with it was another proud moment we eagerly wait what this incredible team can achieve next season. wigan 0-2 man utd chelsea 1-1 bolton 시즌 마지막 날- 2008년 5월 11일 올 시즌의 프리미어 리그의 관전은 특별히 익사이팅 하다는 사실에 이견이 없을 듯 하다. 사상 처음으로 타이틀의 주인이 시즌 마지막 날에 결정되었다. 우승을 먹은 맨유는 위간과 경기를 했고 준우승을 한 첼시는 볼톤과 경기를 가졌다. 만일 맨유가 이날의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면 첼시가 맨유를 추월하고 우승컵을 쥘 수 있는 기회를 가졌었다. 이번 경기의 중요성은 맨유나 첼시 모두에게 강한 중압감으로 작용했고, 처음엔 양팀 모두 소심하게 게임을 시작했다. 맨유는 전반에 별 기회를 만들지 못했으나 마침내 페날티킥을 얻었고 로날도는 냉정하게 시즌 41번째의 골을 터트렸다. 반면에 첼시는 스코어를 만들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었으나 살리지 못하였다. 급기야 첼시는 후반에 골을 만들기 위해 두번째 스트라이커인 안드리브 세비첸코를 투입했다. 그가 경기 62분째에 만든 스코어로 이 작전은 보답을 받는 듯이 보였으나, 결국은 볼톤과 비긴 싱거운 플레이로서는 우승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첼시의 선수들이 알고 있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그 결과 맨유가 첼시를 승점 2 포인트 앞선 채 리그는 막을 내렸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기록적인 10번째 리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올해의 팀이 퍼거슨 감독의 맨유에서의 20년 경력 중 최상의 팀이라는 것이 이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엄청난 팀이 다음 시즌엔 어떤 결과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인지 대단히 기대되는 바이다. 첼시 1-1 볼톤 <런던타임즈 www.londontimes.tv> <저작권자 ⓒ London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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