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겨울에 꽃이 핀다고 하여 동백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하며, 그 가운데는 봄에 피는 것도 있어 춘백이라 불리기도 한다.
동백꽃은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애타는 사랑, 열정의 꽃말을 의미한다. 2월 25일 대구 수목원에는 동백의 아름다운 꽃이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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