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편지]
문성 조육현 시인
어젯밤에 당신을 켜 놓고 잠이 들었습니다.
추억 밭에 그대와 함께 심었던 꽃씨가 아름답게 피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감히 회춘이라 말 하렵니다.
[문성 조육현 시인 프로필] 출생: 전남 순천. 시인,수필가 산성 문인 협회 회장 가톨릭문인회 회원, 한국문인 협회 회원 시와 수상 문학과 국보문학신문 이사 청암문학 운영위원장,서울시인대학등단 심사위원 청암문학 전국낭송대회(9회) 청소년부 심사위원장 현) 동양그린건설 (주) 대표이사 현) 청암문학작가협회 회장 시와 수상 문학 수필문학상, 국민평화문학대상,무궁화 문학상, 가곡 작사(작시: 아내가 쓴 편지. 라일락 향기 등), 시집: <섬>외 산성 문학. 첫 만남의 기쁨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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