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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한마디 2008/04/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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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범재가 싷어님 판결문 보면서 열받으셨군요. 저도 판결문을 얻어 보았습니다. 판결문을 보면서 차라리 박영근씨가 조범재씨(BJ CHO라고 판결문에 나온 분인가 봅니다)보다는 나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영근씨는 자신이 한인사회에서 사람을 못살게 굴고 증거를 조작하고 뇌물과 로비를 하면서 윗어른들을 협박하곤 했던 일들이 잘못 된 일이라고 법정에서 시인이라도 했던 분이지만 조범재씨는 끝까지 거짓말에 거짓말을 계속하고 있더군요. 지지난 주 코리아포스트에 자유기고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글을 쓴 사람도 조범재씨더군요. 그 글에서 한 말이 지금 제 손에 있는 법원 판결문과 비교해 보니 틀려도 이만저만 틀린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지금 런던타임즈에 조범재씨가 도배를 하고 있더군요. 조범재씨는 조범재가 싫어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분이군요. 한인사회에서 이러한 분들이 잠잠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조범재, 동영수 그리고 유로저널 발행인인 김훈씨 정도가 그런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당사자 분들도 저의 말을 재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