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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복절도 2010/02/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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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 빠졌습니다. 코미디보다 더 웃기는 현실입니다. 주여.
    소송을 당했는데도 소송당한지 모르고 있다는 것은 아마 소송장을 읽을 수 있는 영어실력이 안되기 때문일 겁니다. 소송을 당했는데 '우리 소송 안당했다'고 우기면 당한 소송이 안당한 소송으로 바뀌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실을 알고서 '우리 소송 안당했다'고 우길 이유는 없습니다. 따라서 소송장을 읽을 수 있는 영어 실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한인회 회장단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어떤 분이 들려주신 이야기가 생각나서랍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영국에서 살면서 영국뉴스를 한국의 야후나 다음에 나는 영국뉴스를 보고서야 아는 사람들이 한인회 임원을 구성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그래서 그 분은 한인회 부회장을 고사했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러한 사실이 현실로 나타나 우리 한인들로 하여금 다시는 미래에 한인회를 구성하지 못하도록 산산조각 내겠군요.지혜롭지 못하고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용감하다 했습니다. 용감한 사람들의 만용이 곧 드러날 날이 오겠지요. 어찌 소송이 걸려왔는데도 '소송 안걸렸다"고 큰 소리 칠 수 있습니까? Kingston County Court에 확인해 보면 될일을...
  • 교장 2010/02/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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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기금이 위험하군
    예전 한이석씨가 말했듯 교육기금이 위험하겠군요. 혹 런타 발행인께서 아신다면 한수 가르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위험한 이유는 압니다. 그러나 보호할 방법을 모릅니다.
  • Daum Search 2010/02/0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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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에서 Search하다 발견했습니다.
    뉴스웨이브에도 실렸네요.
    Daum 에서 search하다 발견했어요.

    http://www.newswave.kr/sub_read.html?uid=83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