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윔블던 2008/02/21 [04:02]

    수정 삭제

    '매일생한불매일(향)' 오타났네요.^^ 간만에 멋진 사진 봅니다.
    잠시 일상을 잊고 어릴적 고향마을을 생각해 봅니다.
    대보름맞이하고 쥐불 놀이 끝나고 이집저집 돌아다니며 부엌에서 밥 훔쳐(?) 먹던 어릴적 기억이 아련하군요.그땐 시골 인심 좋았는데...^^ 지금도 좋겠죠? 아∼하, 한국 가고싶당.^^ 그런데 끝의 두사진도 한국인가요? 글구 겨울이 가고 있으니 우리에게도 봄은 오겠죠? 필립님! 예쁜 딸 하나 두고 진솔하게 삶을 살고싶은 사내가 윔블던에서...
  • 한국사랑 2008/02/21 [13:02]

    수정 삭제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더 된다고 하지요

    우리네 인생은 어딜 가나 정이 느껴지나 보옵니다.

    대보름을 보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지요

    특히 예쁜 딸 낳으시고 싶으신 분은 보름달 뜨는날 밤에 몸을 정갈하게 하고 합궁을 하시면......

    사진에 관심이 많고 여행도 좋아라 해서 영국이든 유럽이든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옵소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