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수정경제전망에서 유로존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24일(현지시간)발표한 세계경제수정전망에서 유로존 경제성장률을 -0.5%로 전망했다. 지난해 9월 1.1%에서 1.6%나 낮춰 잡은 것으로 지난해 6월 1.7%를 3개월을 주기로 두차례나 하향할 만큼 유로지역의 경제가 불안함을 반증한 것이다. 원본 기사 보기:시정뉴스 <저작권자 ⓒ London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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