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영국한국국제동포문화정보교양포토카페인터뷰촛점단신독자마당오늘의 운세기사제보
전체기사보기
한인주소록 벼룩시장 구인구직
편집  2017.12.11 [10:15]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동주, 日 출국 돌연 취소 이유
과연 동생 신동빈 만날까
 
변상찬 기자
 

[시사코리아=변상찬 기자] 당초 3일 출국 예정이었던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공항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다만 신 전 부회장의 부인 조은주씨가 일본으로 출국했다.

조 씨는 이날 오전 11시40분께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행 항공기를 타기위해 출국절차를 밟았다.

조 씨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별도 지시가 있었느냐" "추가적으로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을 확보했느냐" 등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출국장을 급하게 들어갔다.

취재진들과 조씨를 보호하려는 경호원들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도 일어났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일가의 경영권 분쟁에 핵심이 될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우호지분 확보를 위해 일본으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는 광윤사이고 그 다음이 우리 사주로 이들의 지분을 합하면 절반이 넘는다"며 "이들의 동의만 있으면 이사진을 모두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승리하면 자신을 따르다가 해임된 이사진을 복귀시키고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을 다시 대표이사직으로 돌려놓겠다고 했다.

일각에선 예상과 달리 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은 신 전 부회장은 국내에 머물면서 동생 신동빈 회장을 직접 만날 것이라는 분석을 내?Y고 있다.

직접 경영권 분쟁의 실마리를 찾겠다는 의중으로 풀이된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달 6일 동생과 (문제 해결을 두고) 얘기를 했는데 아쉽게도 동생은 마지막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저에게 선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동생을 용서할 생각이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한국어로 "네 그렇습니다라고 짧게 답변했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기사입력: 2015/08/03 [14:45]  최종편집: ⓒ 런던타임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주간베스트
  회원약관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Londontimes.tv - published in Kingston/London, U.K. Namsantimes.com - published in Seoul, Korea 96-76 Itaewon-Dong, Yongsan-Gu, Seoul, Korea
Publisher : J Kim Tel : 020-8150-6562 (Korean No. 070-78478226 )
Copyright ⓒ 2007 런던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email: londontimes.tv@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