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샬트르 성 바오르 수녀회 역사박물관

복음의 증거자로 살아온 수녀들의 신앙과 사랑이 느껴지는 곳
박물관뉴스 | 입력 : 2008/02/24 [17:52]
▲ 1930년대 건립된 박물관 전경.     © 박물관뉴스

▲ 박물관에 전시된 자료들.     © 박물관뉴스
▲ 순교의 영성,봉헌의 삶.     © 박물관뉴스
▲ 초기 수녀들의 선교모습을 담은 그림과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 박물관뉴스
▲ 초창기 수녀원 건물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다.     © 박물관뉴스
▲ 수녀의 양성.최초의 수녀인 김샌뽈 수녀와 박사베리오 수녀의 사진과 유품이 전시되고 있다.     © 박물관뉴스
▲ 첫 사도직 활동 사진.     © 박물관뉴스
▲ 오직 한분만을 위해 산 수녀들의 동반자가 되었던 손때 묻은 오르간.     © 박물관뉴스
▲ 한국 교육의 시작.     © 박물관뉴스
▲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 마주치는 대형 사진.     ©박물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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