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5년간 10조 원 이상 집중 투자보건복지부장관, 향후 5년간 건강보험 재정을 집중 투자
소아진료. 분만. 중증. 응급 수술 등 생명 직결된 필수의료 비급여 집중관리, 보상체계 정상화 정부는 오늘 소아진료, 분만, 중증.응급 수술과 같이 생명과 직결된 필수 의료가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해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밝히면서, 필수 의료를 살리기 위해 향후 5년간 10조 원 이상 건강보험 재정을 집중 투자한다고 보건복지부장관이 밝혔다.
또한 과잉진료 우려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비급여를 집중 관리 하고, 국민에게 꼭 필요한 필수 의료가 공정하고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상체계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월드뉴스 <저작권자 ⓒ London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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